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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30 메가패스+PS3+메가TV 어렵게 오늘 개통했는데..

하나로통신 기사분이 공유기를 발견하고 공유기 사용을 왜하냐고 와이프가 듣고 나서는 그 기사분 방문을 싫어했지만 눈이 아주 눈꼽만큼만 와도 접속 장애를 일으키고(그 사이 모뎀을 2번이나 바꿨지만 또 접속장애가 일어나서 결국 긴급반을 호출해서 전봇대위에 기계를 바꿨더니 다시 그러지 않았지만..) 결국 그 기사분이 또 사고를 쳤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보고 남편께 제가 말했다고 하지말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해보는것을 권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 지역이 좀 도시 외곽에 있거든요.
그래서 추측한건데 저희지역에는 기사가 없나봐요. 아마 다른 동에서 오셔서 그랬을겁니다.
그런데 하나로통신에서 하나TV를 준비하면서 마이콘텐츠 기능때문에 공유기 합법화시켰죠..

기사는 공유기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는 식으로 말하고 갔는데 공유기를 공지화 하지 않고 합법화 시킨거나 마찬가지여서 그런말을 듣고 화가 났던터라 또 이번에 하나로통신 고객정보 유출과 함께 한국통신에서 획기적인 PS3 제공을 한다고 해서 결국 옮겼습니다.

그렇치만 PS3 받는데만 4일걸리고 개통하는데만 6일 걸렸어요.
제 명의로 된 서류를 다 접수했고 확인했다고 다음날 PS3 보내준다고 했는데 다음날 서류를 살펴보다가 잘못된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가막혀 그냥 취소해달라고 했다가 다시 바꿔 저희 와이프 명의로 해서 다시 하루가 지났는데..
신청할시 케이블에 대해서 변경해달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신청시 케이블이 오는바람에 영업이 끝나서 전화도 못하고 하루뒷날 아침 9시에 전화했는데 담당자한테 확인하고 아침 10시에 전화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오후가 넘도록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
전 일한다고 더이상 전화를 못하고 와이프한테 알아보라고 했죠.
집에 왔는데 택배비 고객부담이라는 말에 화가나서 전화를 해서 업체 잘못으로 케이블이 잘못 왔는데 왜 고객부담이냐 되물었죠..
그랬더니 배송전에 와이프한테 다시 케이블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런말도 모를뿐더러 그런 전화를 받은적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반품하겠다고 했으나 반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더 열받더군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해서 반품하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죠.
그랬더니 저희가 택배비 부담할테니 케이블 보내주면 저희가 다시 보내겠다고 해서..
그럼 다음주까지 기다려야되는데 그렇게 못하겠다 내일까지(토요일까지) 1:1로 맞교환해주지 않으면 반품시키겠다고 했죠.

그리고 바로 우체국가서 케이블을 보내고 토요일 아침까지 들어갔음을 확인했죠.
그런데 그쪽에서는 최대한 토요일까지는 들어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놓고 토요일날 케이블을 보낸거에요.
그래서 월요일날 왔는데 저희 회사는 월요일날 쉬거든요.
또 시간경과해서 화요일날 받고나서도 일단 왔음에 환호를 했는데..
한국통신 개통기사분께 오늘 오후에 방문하세요. 했더니 방문하겠다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택시타고 집에 까지 왔는데 다시 전화와서 물건이 떨어져서 전화국까지 갔다와야되는데 내일 방문하겠다고 하더군요.
또 연기라서 짜증났지만 참았죠.

그리고 PS3 배송업체에서 전화왔더군요.
아직 개통이 안된게 이유가 있나?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자기네들이 배송을 잘못해놓고 누구한테 개통안했냐구 따지는것처럼 들려서 지금 외국에 왔으니 한달뒤에 한국에 들어가면 개통하겠다고 할까하다가 참고 어제 개통기사가 방문하기로 해놓고 방문을 못했다 오늘 방문한다고 했죠.

결국 오늘 개통하게되었지만 기사분이 PS3를 모르는거에요.
다른 셋톱박스를 들고와서 개통할려고 해서 "이거 기계값 드는거 아닌가요?" "무료에요." "PS3에서 메가티비를 볼수 있는데.." "이런 기계 처음봐요." 그래서 놔뒀지만 자꾸 개통에러가 나는거에요.

메뉴얼 보여주면서 PS3에서 메가티비가 되요. 하면서 다시 "셋톱박스라고요" 말하니

개통을 시도한지 1시간 30분만에 "그래요?" 하더군요.

PS3에서 다시 개통을 할려고 했지만 체험판으로 자꾸 나오는거에요.

그때 고객지원센터에서는 다 퇴근을 했는지 전화 안받고 결국 서울 본사에 우여곡절 전화해서 개통하는 방법을 배워서 제가 개통을 시켰죠. ㅡ.ㅡ;

저한테 한국통신에서 연봉 많이 준다면 제가 한국통신에 가서 일하고 싶어요. ㅋ

기사분이 가고 나서 계약서를 한참 보는데 기사분께 100메가 다운로드 되는 광랜으로 설치를 해주세요. 했는데.
설치당시 56M 나오는거 보고 이거 원래 그래요? 했더니 원래 100메가 안나온다고 해놓고..

계약서보니 황당....
FTTH 모뎀에 ADSL 프리미엄 서비스(50M 다운되는 서비스).. ㅡ.ㅡ;
그래서 메가패스 상품에 찾아보니 FTTH 100M 서비스가 스페셜이더군요.

신청당시 100으로 전화해서 FTTH 100M 되는 지역이라고 들었구요.
우리집 옆에 FTTH 개통 지역이라고 플랜카드 걸어놨더군요.
그 기사분이 잘 몰라서 그렇게 개통했겠죠.

그리고 아이디로 잘못 가입시켜서 아이디 철자명이 틀리더라구요.
내일 전화해서 항의해야될듯..

어휴.. 계약기간 3년동안 사용해야되는데 개통되는것도 일주일정도 걸렸는데 앞으로 한국통신과 A/S에서 싸울힘이 안나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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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